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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tocrypt Labs 기술블로그

ISO/SAE 21434는 대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? -3편-

15절은 위협 분석과 위험 평가를 통해 도로 사용자에게 미칠 수 있는 영향을 체계적으로 판단하는 방법을 설명합니다. 표준은 이를 TARA라고 부르며, 보안 위협에 영향을 받는 도로 사용자 관점에서 분석 및 평가를 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. 아래 이미지는 TARA의 전체 과정을 개관한 도식입니다. 아이템 정의를 시작점으로 자산 식별 → 데미지 시나리오 → 위협 시나리오 → 공격 경로 분석 → 공격 용이성 평가 → 위험값 산정 → 위험 처리 결정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줍니다.

ISO/SAE 21434는 대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?-2편-

앞에서는 조직과 공급망 차원의 큰 그림을 살펴봤다면, 이번에는 실제 개발 현장으로 시선을 옮겨보겠습니다. 차량 개발의 V 사이클 안에서 사이버보안이 어떻게 자리 잡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. ISO 21434의 9절부터 14절까지는 차량 개발 과정 전반에 걸쳐 보안이 어떻게 관리되어야 하는지를 구체적으로 정의하고 있습니다. 즉, 개발 전 → 제품 개발 → 검증 → 생산 → 운영 → 지원 종료로 이어지는 전 과정을 따라, 보안 요구사항을 정의하고 있습니다.

ISO/SAE 21434는 대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? -1편-

ISO/SAE 21434는 차량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쳐 사이버보안 정책 및 프로세스를 정의하고, CSMS를 구현하는 기준을 제공하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엔지니어링 국제 표준인데요. 그렇다면, 과연 ISO/SAE 21434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을까요?

자동차 사이버보안의 심장, '키 관리 시스템(KMS)' 완벽 이해하기

최근 자동차 업계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단연 사이버보안입니다. 기술적 측면에서 '아무리 강력한 암호 알고리즘을 써도 그 키(Key)가 뚫리면 모든 보안은 무용지물'이 되고 맙니다. 결국 보안의 성패는 알고리즘 자체가 아닌 이를 운용하는 '열쇠(Key)'에 달려 있습니다. 오늘은 자동차 보안의 근간이 되는 키 관리(Key Management)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.

C++ 프로젝트, 헥사고날 아키텍처로 견고하게 설계하기

C++ 개발자로서 우리는 늘 성능과 시스템 제어에 대한 고민을 즐기지만, 동시에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마주하는 복잡성, 테스트의 어려움, 그리고 변화에 대한 취약성이라는 아키텍처적 고민을 안고 살아갑니다. 사내 C++ 개발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, 헥사고날 아키텍처가 그 해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음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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